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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시 주의사항

 

1. 유기견이 반려견이 되는 순간 마을을 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입양이 된 이후에 새로운 보금자리,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버려졌던 기억 등 모든 것이 처음이고 낯설고 상처받은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보호자에게 마음을 열기까지 아주 많은 시간과 관심이 필요하답니다.

반려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갑작스러운 변화에 모든 것이 낯선 반려견을 위해 산책과 훈련은 천천히

시작해주세요!

갑작스러운 변화와 낯선 상황에서 반려견은 많이 어색할 것입니다.

특히 심신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산책을 하거나 훈련을 시키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입양한 날부터 최소 한 달간은 충분한 휴식과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여유를 주시고, 산책과 훈련은 천천히 시작해주세요.

 3. 반려견이 마음을 열 때까지 당분간 낯선 사람과의 접촉은 피해주세요!

유기견들 중에서 특히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는 반려견들은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행동을 많이 보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보호자에게는 마음을 열었다고 해도 낯선 사람이 집에 자주 온다면

다시 마음을 닫고 경계하는 행동을 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당분간은 낯선 사람과의 접촉은 피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4. 입양 후 일어나는 반려견의 건강과 행동 문제에 대해 책임은 내가 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반려견들도 사람처럼 똑같이 다치고, 몸이 아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버려지는 유기견도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요.

몸이 약한 유기견을 입양하면 그 이후에 일어나는 건강과 행동 문제에 대해서 모든 책임은

보호자분이 지셔야 합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게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려견에 대해 많은 공부가 필요한데요.

아이가 왜 짖는지, 어디가 아픈지, 불편한지 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주고

반려견을 편안하게 해줘야 합니다

5. 무엇보다 신중한 입양을 생각해주세요 다시는 반려견이 버림받지 않도록!

이미 파양되어 사람에게 큰 상처를 받은 유기견들은 사람에게 불신을 갖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고 어떠한 이유로 결혼, 유학, 이사 등등 환경이 바뀌어도

계속 돌봐주고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는데요.

 

한번 버림받은 아이들은 이미 큰 상처가 있으므로 두 번 다시는 아픈 상처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유기견을 반려견으로 입양할 시, 알아두면 좋은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유기견을 입양하실 마음을 갖고 계시다면 반려견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 수 있는지,

반려견이 된 아이를 위해 사랑과 관심을 듬뿍 줄 수 있는지,

반려견을 돌볼 환경은 되는지,

신중하게 결정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도그티비]유기견 입양 시 주의사항,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할까요?  작성자 도그티비

유기동물 발견 시 연락처 (영천유기동물 보호센터)

054-339-7179 

e-mail : angeldogs1004@naver.com

경북 영천시 화남면 삼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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